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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는 지난 12일(목) 플러싱 민권센터 사무실에서 뉴욕시 예산 편성 주민 참여 워크숍을 열었다. 뉴욕시는 해마다 500만 달러를 주민 참여 예산으로 설정해 커뮤니티의 의견을 모아 지출 방침을 마련하는데, 이날 참가자들은 성인 영어교육, 시니어와 어린이 지원 등에 예산이 쓰이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냈다. [민권센터]민권센터 뉴욕시 예산 편성 주민 참여 워크숍